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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환경오염 OUT 친환경을 위한 첫걸음

by 돈가스-97 2023. 8. 27.

안녕하세요.

폭염이 점차 누스러 들면서 햇볕은 뜨겁지만 선선한 바람이 부는 입추가 지나서 처서가 되었습니다.

요즘 일본의 오염수 방류와 세계 각지에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

조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든 국가를 통틀어 1위이며 세계적인 문제로 뉴스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대한민국의 커피 섭취량은 하루에 2잔인데 3000만명이 하루에 커피를 2잔 마신다고 생각하면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6000만개 ??? 이렇게 생각하니 얼른 친환경 물품들을 구매하여 사용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오염수를 자국의 땅에 누적시켰다가 몇십 년간 모은 것을 방류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동아시아 어느 나라에 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출처 그린피스코리아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된 플라스틱 쓰레기의 슬픈 ‘귀향’ -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지난 2월 3일, 필리핀에 불법 수출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설날을 맞이해 귀향했습니다. 새해 ‘복’ 대신 ‘플라스틱 쓰레기 폭탄’을 받게 된 슬픈 명절 이야기를 전합니다.

www.greenpeace.org

 

친환경을 생각하다 보니 요즘 커피를 먹을 때 텀블러를 자주 사용 합니다. 텀블러를 사용하면 환경을 보호한다는

생각에 뭔가 뿌듯한 느낌 또한 듭니다. 모두 꼭 실천 해봤으면 좋겠네요.

 

빨대 또한 친환경을 생각하여 카페에서 종이빨대를 많이 사용하는데 종이 빨대는 먹다보면 눅눅해지기 때문에 

점점 멀리하게 됩니다.

 

친환경 빨대를 찾아보니 플라스틱과 유리로 만들어진 빨대가 있었는데 내열 강화된 플라스틱이라 하더라도 뜨거운 커피를

마시게 된다면 환경호르몬이 나올거 같은 찝찝함은 어쩔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보다는 유리로 된 빨대를

추천 드립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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